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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리뷰/삼성 갤럭시노트2

갤럭시 노트2(SHV-E250S)로 3D 게임도 시원하게 네비게이션도 시원하게 이용하다

by 바스토프™ 2012. 12. 5.

갤럭시 노트2(SHV-E250S) 3D 게임도 시원하게 네비게이션도 시원하게 이용하다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사용한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많은 시간이 흐른거 같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기기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넓은 화면과 S펜의 탑재로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기능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2(SHV-E250S)로 자주 하는 것이 바로 3D 게임과 네비게이션을 이용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3D게임과 T맵을 갤럭시 노트2(SHV-E250S)에서 이용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사용했던 그동안의 느낌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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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갤럭시 노트2(SHV-E250S)는 현재 나와있는 스마트폰중에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게임을 할때도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요즘 하는 게임의 대부분이 3D 게임인데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의 화면이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사용하면서 보다 더 커진 화면과 업그레이드 된 성능으로 보다 쾌적하게 게임을 할 수 있어 선택하고 있습니다.

요즘 즐기는 게임이 바로 컨택트 킬러2라는 게임인데 킬러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또 유용하게 사용하는 곳이 바로 네비게이션입니다. 보통 T맵을 이용해서 목적지를 찾아가고는 하는데 기존에 차량에 장착되어 있던 네비게이션이 4.3인치짜리 구형 네비라서 단순히 길안내만 했다면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빠른 길을 찾아주고 보다 큰 화면에서 지도를 볼 수 있어 더욱 더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T맵이 최근에 4.0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다음날 도착시간을 미리 입력하면 몇시쯤에 출발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기 때문에 점점 더 편리하게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주 넘게 갤럭시 노트2(SHV-E250S)를 쓰면서 느낌 점은 처음에는 큰 화면에 놀라고 그 다음에는 젤리빈 탑재로 인해 부드러워진 화면에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S펜을 이용한 다양한 편리성에 끌려 계속해서 만지고 싶게 되는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광고에서 알려주는 것처럼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그냥 노트라는 카테고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갤럭시 노트2(SHV-E250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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