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번 2009 CES에서 6.5mm의 초박형 LCD TV를 발표합니다.
6.5mm의 두께는 현재 나오는 핸드폰 보다도 훨씬 얇은 두께입니다.
이 제품 출시전 가장 얇은 LCD TV는 삼성전자의 '보르도 850'의 45mm입니다. 그동안 다른 업체들도 초박형티비를 만들어왔으며 소니도 지난 IFA 2008에서 9.9mm LED TV를 발매한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슬림 TV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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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mm의 두께는 현재 나오는 핸드폰 보다도 훨씬 얇은 두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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