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품은 어릴 떄 많이 가지고 놀던 레고모양의 사람입니다.
어디서든 흔히 볼수 있는 것인데 갑자기 제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이유는 사실 이것은 레고직원들의 명함이기 때문입니다.
앞부분에 이름이 적혀있고 뒷부분에는 이메일과 전화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주는 사람도 재미있고 받는 사람도 즐거울 듯한 명함입니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을 각인시키는데 아주 효율적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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