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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리뷰/삼성 ST10

삼성 VLUU ST10 / 50 발대식 다녀왔습니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21.

ST10/50 발대식에 갔다가 다른 곳도 다녀오고 이제야 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3분정도만 와계시더라구요^^;;

 


분주하게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좀 일찍 가서 일하시는 것 좀 찍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이 진행된 장소는 신촌의 더 샌드라는 카페였습니다. 골목안쪽에 있어서 찾기는 힘들었지만 발대식하기에는 괜찮은 카페더군요^^


발대식 참석자분들의 명찰입니다. 딱히 사용된 곳은 없었지만 한명한명 다 준비해주셨더라구요~이번 발대식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거 같았습니다.

밑에 살짝 보이는 종이는 각자 음료를 시켜먹을 메뉴입니다. 표시하면 바로 테이블마다 가져다 주셨습니다.


체험단 분들이 가져가실 제품은 이쁜 빨간색 쇼핑팩에 담겨있었습니다. 따로 구입하신 쇼핑팩이었던 모양입니다.

 
체험단 분들을 위해 진행순서와 미션내용등이 적힌 책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출사도 계획되어 있어서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체험단 분들을 위해 명항까지 제작해주신 센스!! 전 못받았습니다..ㅠㅠ

4~5분정도는 아직 명함이 제작완료가 안되었다고 나중에 택배로 보내주신다 하더군요..옆자리분꺼 빌려 인증샷만 찍었습니다.

  

 
이번 체험단을 진행하신 빠박 김작가님과 셔터찬스님입니다. 두분 모두 인상도 좋으시구 재미있게 진행한 터라 즐겁게 시간 보냈습니다.

 

 
드디어 쇼핑백이 하나씩 지급되었습니다. 제가 체험하게 된 모델은 ST10으로 햅틱UI가 탑재된 신개념 디카입니다.

받자마자 개봉하고 열심히 찍어봅니다.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되는 디카라 어색하기는 하지만 무척 유용한 제품 같습니다.

 

  


물론 간단한 음료와 다과의 지원은 발대식에는 빠질수 없습니다.^^ 하지만 다들 디카 살피느라 거의 손도 안대고 나중에야 먹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발대식의 대미~모두 함께하는 포토타임입니다~^^;; 다들 어색해 하시니까  셔터찬스님이 어색함을 풀어주려 파이팅포즈를 취하십니다~ 

 
포토타임을 마지막으로 발대식이 종료되었습니다. 무척 재미있는 시간이었구요.

다음번 출사때 만날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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