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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게임

새로운 FF가 시작된다 - FF13 체험판리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2.
 


<이 리뷰는 해외에서 FF13의 체험판을 리뷰한 것을 번역하여 올린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블로그에서 게임관련 리뷰는 처음입니다. 많이 부족할 수 있으니 조금만 참고 봐주세요^^;; 리뷰 자체는 해외의 웹진에서 리뷰한 것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PS3 게임리뷰

새로운 「FF」가 시작된다.
「FINAL FANTASY XIII」
Trial Version

  • 장르:RPG
  • 발매원 : 주식회사 스퀘어 에닉스
  • 가격: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COMPLETE」
    「PLAYSTATION 3“Cloud Black HDD 160GB + FINAL FANTASY XIII Trial Version Set」 49,980엔
    「FINAL FANTASY XIII 체험판 동봉 한정 패키지」 5,900엔
  • 플랫폼:플레이 스테이션 3
  • 발매일:발매중(본편:2009년 겨울예정)
  • 플레이 인원구:1명(본편:미정)
  • CERO 레이팅(심의등급):심사예정


――편집부에서――

 이번 작품은 주목도도 높고 많은 관심이 있는지라 이례적으로 2명의 리뷰어가 리뷰를 작성하게 됩니다. 같은 게임이라도 2명의 시점차에 의한 차이점등을 즐기시면 좋을 듯합니다.


「파이널 환타지(FF)」시리즈의 넘버링 타이틀은, 리메이크 작품을 제외하면 패미컴으로「III」까지, 슈퍼 패미컴으로 「IV」 「VI」,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VII」 「IX」, 플레이 스테이션 2로 「X」 「XII」라고, 우연한인지 아니면 필연인지 모르지만, 3 작품 마다 플랫폼을 옮겨 발매해왔다. 그리고 지금 또, 새로운 플랫폼에 「FINAL FANTASY XIII(이하, 「FF13」)」가 등장한다.

 「FF」시리즈는 언제라도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해, 게임시장의 파워 밸런스조차 바꾸어 왔다. 파워 밸런스를 바꾸었다고 하는 점으로 특히 인상 깊은 것은 「FINAL FANTASY VII」로, 「FINAL FANTASY VII」는 당시 세가 새턴과 인기를 양분하고 있던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기종을 옮겨, 플레이 스테이션이라고 하는 플랫폼을 단번에 시장의 지배자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 일을 다시 생각해 보면, 하이비젼 세대에 드디어 나가는 「FF13」의 체험판이, 그런 「FINAL FANTASY VII」의 Blu-ray 영상 작품에 동봉된 것은, 재미있는 조합이다라고 느낀다. 이것도 또 우연한 의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필연인가.지금 또, 「FF13」가 무엇인가를 바꿀지도 모른다.

 서론이 길어져 버렸지만, 이 리뷰에서는 「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 COMPLETE」에 동봉 되고 있는 「FINAL FANTASY XIII 체험판」에 대해 전해 해 나가자. 체험판의 리뷰라고 하는 조금 특수한 기사가 되지만, 체험판으로부터 보여 오는 「FF13」를 조금이라도 많이 전해 싶다.

―프롤로그-

하늘에 떠오르는, 껍질 에 갇힌 세계“코쿤”―
그곳은, 사람의 지혜를 초월 한 존재 “파르시”의 혜택을 받은 안전한 사회였다.
코쿤의 거주자들은 파르시의 수호 아래, 오랜 세월동안 번영을 계속해 왔다.
그러나, 안식의 세계에서 코쿤의 거주자들이 계속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 있다.

껍질의 밖의 세계 “하계(펄스)”―

아직 보지 않는 모습없는 침략자로부터 “언젠가 코쿤이 위협에 노출된다.”
그리고, 공포는 현실의 것이 된다-

“코쿤” 내부에서 「이상이 되는 이물」의 영향을 받았다고 의심되는 사람들이 발견되었다.
성부군은, 즉시 추방 처치인 “퍼지”를 단행.
코쿤의 거주자가 계속 무서워하고 있던 세계 “펄스”에 강제 이주 시키려고 하고 있었다.

답답한 공기가 감도는“펄스”에의 열차 중(안)에서
라이트닝은 은밀하게 열차 강탈을 실행하려고 하고 있었다- 

■ 「시작장면」――라이트닝, 삿즈, 노라의 멤버, 각각의 운명이 만난다 





체험판의 내용은 프롤로그에도 있는 대로, 「이상이 되는 이물」의 영향을 받았다고 의심되는 사람들을 퍼지, 즉 펄스(하계)로 보내는 열차내로부터 시작된다. 차내에서는 총을 가진 병사가 지키고 있고, 양손을 연결하는 구속옷과 같은 옷을 착용한 사람들이 아래를 향해 앉아 있다. 도중에, 열차가 튜브안을 주행하고 있는 묘사가 있으며, 튜브의 밖에는 초록이 퍼지고 있어 낮과 같이 밝다.


▲ 열차는 휘황찬란한 빛이 끝없게 계속 되는 대도시로 나간다

 차내에는 라이트닝과 거기에 마침 있던 아프로 머리의 권총을 사용하는 삿즈가 있었다. 열차의 흔들림으로 병사가 몸이 흔들린 틈을 다해 구속을 해제하는 라이트닝. 라이트닝이 손가락을 울리면, 중력을 조종하는 장치가 작동해, 그녀는 놀랄 만한 신체 능력으로 병사를 쓰러뜨려 간다.

 구속을 풀 수 있던 사람들이 「함께 싸운다」라고 하면서 라이트닝에 말하면, 그녀는 「방해가 되다」라고 일축 한다. 자신 혼자서 싸우는 의지가 강한 것인지, 사람들의 몸을 염려해 떨쳐 내고 있는지는 이 단계에서는 모른다. 하지만, 외관 대로 쿨하고 드라이한 성격이다고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열차는 터널을 주행하고 있었다. 터널을 통과한후 먼저 보이는 것은, 한밤중과 같이 어두운 공간에, 끝없이 퍼지는 대도시. 바로 직전에는 낮과 같은 세계가 있던 것으로부터, 이 밤과 같은 광경도 인위적인 것인지도 모른다.

 열차에 격렬한 공격이 개시된다. 병사가 팔에 붙이고 있는 장치를 조작하면, 푸른 빛을 발사하는 게이트와 같은 곳부터 몬스터가 출현한다. 디지털의 존재인가, 데이터가 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묘사가 되고 있다. 혹은 게이트는 몬스터를 안전하게 옮길 수 있는 우리와 같은 장치인지도 모른다.



▲ 공격을 개시하는 성부군.푸른 빛을 발사하고 있는 게이트로부터 몬스터를 출현시킨다

 거대한 몬스터가 열차를 멈추게 할 수도 있다고 도망치라고 말하는 삿즈에 대해서, 라이트닝은 몬스터가 있는 편으로 향해 간다. 할 수 없이 삿즈는 그녀에게로 간다. 
 
 모든 씬은 이와 같이 되어 있다.「FF」시리즈의 팬이라면, 달리는 열차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가는 광경은 「FF7」의 모두를,  빛이 흘러넘치는 대도시의 광경은 「FF10」의 자나르칸드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을 지도 모르다. 크게 다른 것은 아름다움으로, 하이비젼 세대의 퀄리티로 그려지는 세계는 장대하고 매우 아름답다.

 쿨한 여성의 라이트닝과 형편으로 따라 가고 있는 남성의 삿즈 라고 하는 조합이 조금 재미있다. 삿즈는 아프로 머리에 수염이 있는 아저씨풍의 공기권총을 사용하며  새의 둥지같은 머리라고 말하지만, 삿즈의 머리카락안에는 병아리의 쵸코보가 정말로 있다. 독특한 캐릭터인 삿즈가 충격으로 내던져져 굴렀을 때에, 병아리 쵸코보만은 화려하게 착지한다고 하는 코믹스러운 씬도 있다.


▲  권총 사용의 삿즈. 아프로 머리의 머리카락안에는, 사랑스러운 쵸코보의 병아리가 들어가 있다.
병아리 쵸코보의 질감의 높이로 사랑스러움은 굉장하다


무엇인가를 목표로 해서 진행되는 라이트닝과 따라가는 삿즈의 앞에,
차례차례로 정부군의 군사가 가로막는다

체험판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항구도시 엣지라고 하는 명칭의 코쿤에 있는 변경의 땅이다.

 이에 앞서 체험판에 수록되고 있는 스토리면에 대해서는, 실제로 이 체험판을 플레이 해 주기를 바라지만, 라이트닝과 삿즈의 2명 뿐만이 아니라, “반성부”를 내거는 집단 「노라」인 스노우, 가드, 레브로의 3명으로의 플레이도 할 수 있다. 


▲ “반성부”를 내거는 집단 「노라」인 스노우, 가드, 레브로의 3명이서 플레이 하는 장면도 있다

 

▲ 체험판에서는 라이트닝과 삿즈 뿐만이 아니라, 노라의 스노우들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이것으로부터, 일단 파티 멤버의 전투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수는 3명까지 확인할 수 있지만,
과연 최대는 몇 사람인 것일까

체험판이라고 해도 수록되고 있는 내용은 좀처럼 경시할 수 없다. 성부와 싸우는 노라, 그들과 함께 싸우는 '퍼지'되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 끝까지 플레이 한 사람의 마음에는 강렬한 임펙트가 남는 것으로 생각한다 (몇번이나 미안하지만, 그 쪽도 꼭 플레이해 자신의 눈으로 보기 바란다). 성부와는 어떠한 존재인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란? 이 세계의 세계관을 잡을 수 있다.
 

■ 「전투」――리얼타임에 커멘드를 습득, 실행해 브레이크 시킨다! 신감각의 배틀

 이 체험판으로 가장 주목하고 싶은 것은 전투 시스템이다. 전투는 우선, 필드상에 있는 적과 부딪치는 것으로 개시된다. 이른바 신보르엔카운트라고 하는 방식이다. 적은 이쪽을 눈치채면 두상에 붉은 「!」마크가 표시되고 이쪽을 향해 온다. 적이 이쪽의 배후로부터 덮쳐 오거나 해도, 전투가 백 어택이든지 적의 선제 공격이 된다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적으로부터 도망치는 것도 가능하고, 잘 도망치면 적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고 간다. 


▲ 전투는 적의 모습이 보이고 있는 신보르엔카운트 방식.
적이 이쪽을 눈치채면 화면과 같이 두상에 「!」마크가 나와 덮쳐 온다


필드로부터 전투 화면에의 변환은 스피디하다. 로딩을 느끼게 하는 얼마 되지 않다. 신보르엔카운트 방식이면서, 거의 필드로부터 심리스에 전투에 들어갔는지와 같이 느끼게 한다. 전투 화면은 오른쪽 스틱으로 앵글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 전투는 리얼타임에 진행되어, 커멘드를 선택해 싸우는 형식.
하지만, 독특한 시스템과 스피드감으로 커멘드 선택형 RPG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플레이 감각이 되어 있다

전투는 리얼타임 배틀이다.시간이 항상 흐르고 있고, 적이나 아군도 혼잡해 행동한다. 싸우고 있는 위치도 어지럽게 바뀌는 것 외에 예를 들면 몬스터와 병사의 편성의 적이라면, 몬스터가 선행해 병사는 거리를 계속 취하는, 사고를 느끼게 하는 곳도 있다.

 이 체험판에서는 전투중에 조작할 수 있는 것은 1명만으로 되어 있고, 변환 등은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름의 곳에 플래그 마크가 붙어 있는 것부터, 「FF12」와 같이 조작하는 캐릭터를 교체되는 것은 아닐까 상상할 수 있다. 자신이 조작하고 있는 이외의 캐릭터는 자동적으로 행동하지만, 행동 방침등을 어떤 시스템으로 결정하는지가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 공격 모션중 이외는 앵글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다.화면과 같은 시점도 가능하다

리얼타임 안에서 커멘드를 선택해 싸우는 커멘드 배틀로, 커멘드에는 「원자리」, 「흑마법」, 「흰색 마법」의 3개가 있다.「싸운다」가 없는 것에 놀라게 해지지만, 「싸운다」는 「원자리」가운데에 있다.「원자리」에는, 「싸운다」, 「발사해」, 「파이어」, 「파이가」, 「케알」이 있고, 파이어나 파이가는 원 자리로부터도 사용할 수 있다. 케알은 흰색 마법으로부터 사용한다.

 커멘드는, “스톡”해 “실행”하는 것으로 발동한다. 스톡은 최대 3까지 가능하고, 예를 들면, 「싸우는, 싸우는, 파이어」와 같이 모을 수 있다. 거기로부터,△버튼을 누르면 스톡 되고 있는 커멘드가 실행된다. 물론 3까지 모으지 않고와도, 1개나 2개 스톡 한 시점에서 실행해도 괜찮다.


▲ 커멘드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타임 게이지」.3 단계에 단락지어지고 있고, 시간 경과로 자동적으로 모인다 

 커멘드에는 「타임 게이지」라고 하는 것이 관련되고 있다. 이것은 커멘드를 실행하는데 필요한 게이지다. 시간 경과에 의해서 모인 게이지가  1있으면, 게이지 1의 커멘드를 1개 실행할 수 있다. 커멘드는, 파이가만 게이지 소비가 3으로, 그외는 1이 되고 있었다. 타임 게이지를 최대까지 모으면 커멘드를 3개 실행 가능하고, 파이가는 하나로 타임 게이지를 3개 사용한다. 커멘드는 공격도 회복도, 최초로 타겟을 결정하고 나서 스톡해 실행한다.

 전투중에 자신과 동료를 회복하고 싶어졌을 때에는 「타겟 스스로 케알을 선택해 스톡, 실행과.다음에, 동료를 타겟, 케알 선택……」이라고 하도록 좀 많은 순서를 몇 번인가 반복하게 되었다. 회복은 케알을 스톡, 타겟 선택, 실행이라고 하는 순서로 해 복수의 동료를 순서로 회복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은 곳이다.

 여기까지로 이미 눈치채는 분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 체험판을 보는 한 MP와 같은 마법용의 수치는 존재하지 않는다.필요한 것은 마법으로 해라 공격으로 해라 타임 게이지 뿐이다.게이지가 3개 필요한 파이가는 위력이 높은 것 외 타겟의 주위의 적을 말려 들게 할 수 있다. 보다 많은 적을 말려 들게 할 수 있도록, 좋은 장소에 있는 타겟을 선택하는 것이다.


▲ 실행하는데 타임 게이지가  3필요한 「파이가」.범위 데미지의 마법으로, 주위의 적을 말려 들게 한다.
전투중 돌아다니고 있는 적들로부터, 어느 적에게 맞히면 좋은가를 생각해 사용한다

 이외에도 또 하나 중요한 시스템이 있다.「체인 보너스」와「브레이크」라고 하는 것이다. 전투 화면의 우상에 표시되는 것으로, 연속하고 공격을 주는 것으로 체인이 연결되어서 보너스치도 상승한다. 우상의 체인 게이지가 중단되지 않게 체인을 연결해 가면, 적이 붉게 점멸해 브레이크 한다. 브레이크중은 주는 데미지가 증가하는 것 외에 「발사해」로 공중으로 튕겨 날릴 수 있게 된다.반대로 브레이크중이 아니면, 적을 향해「발사해」를 할 수 없다.


▲ 오른쪽 위에 있는 게이지가 중단되지 않게 체인을 연결하는 것이 포인트.
보너스치가 일정량 이상이 되면 적이 브레이크 한다

동료가 노리고 있는 적을 확인해 공격을 스톡, 체인이 연결되도록 타이밍을 보고 실행하고 게이지를 모아 간다.브레이크까지 잘 몰아넣으면, 일반 공격뿐만 아니라 「발사해 파이어, 파이어」나 「발사해 싸우는, 파이어」라고 한 것 같은 「발사해」로부터의 공중 공격을 할 수 있게 된다.


브레이크 한 적은 데미지가 증가하는 것 외에 「발사해」로 공중에는줄 수 있다

 이 부분을 읽고서 어려울 것 같다라고 느낀 분도 많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잘 싸우는 것은 꽤 어렵다. 전투의 템포도 빨라서, 커멘드 배틀의 RPG면서 액션 게임과 같은 플레이 감각이다. 레벨이나 장비등의 능력이라고 했는데 이외로, 플레이어의 솜씨가 나오는 시스템이 될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이 체험판에서는 마법 공격으로 체인의 게이지가 많이 모이므로, 마법 공격을 기점으로 하면 브레이크 시키기 쉬워지고 있었다. 그것을 이해하면 모두 마법으로부터 공격이 시작되도 좋다고 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면  싸움이 단조롭게 되어 버리지만, 이 체험판으로의 전투는 밸런스를 굳이 대략적으로 취하고, 「FF13」의 전투가 어떤 시스템이 되는지, 그 핵의 부분을 간단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느꼈다. 

 전투 종료시에는 결과 화면이 표시된다. 화면에는 전투 시간과 최대 체인수, 브레이크 한 회수가 표시되는 것 외에 랭크가 5 단계의 호시 마크로 표시된다. 평가가 높으면 어떻게 되는지, 또 TP 보너스라고 하는 표시도 있지만, 그 의미는 현재 모른다.덧붙여 전투 종료시의 정평인 fanfare는 체험판중에서는 물을 수 없었다. 없다고 하는 것은 없을 것 같지만, 어느 타이밍에 들을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는 곳이다.


▲ 전투 종료후의 결과 화면.TP보너스의 항목이 어떠한 역할인가 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스테디셀러 fanfare도 언제 들을 수 있을까 마음이 생긴다

 실제로 놀고 있을 때의 모습으로서는, 「삿즈가 그 적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우선 저녀석을 타겟으로, 싸우는, 싸우는, 파이어를 스톡 해 실행.아-최인이 끝나버릴 그렇게……., 삿즈의 공격이 늦지 않았다! 여기는 아직 게이지가 1 밖에 없기 때문에 우선 파이어를 1회로 실행., 브레이크 상태가 되었다! -해 여기서, 발사로부터가 싸우는 것으로 파이어다!」같이,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게임하는 기분이 든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타임 게이지가 아직 1 밖에 모이지 않았는데, 3커멘드를 스톡 해 버려 실행할 수 없다는, 사태로도 되기 쉽상으로, 초조해 하면 어렵다.적의 공격으로 이쪽의 커멘드 실행이 방해되는 일도 있다.

 하지만 그 만큼, 잘 조립할 수 있으면 재미있다. 거기에 공격 모션의 화려함도 매력이다. 예를 들면, 싸우는 도중 3스톡해 실행 한다고 해도, '데쉬참리카등, 수평에 베어 넘겨, 3발목은 총으로 쏜다' 와 같이 모션이 다양하게 있다. 발사하고 나서의 공중 공격도 근사하다. 그러한 여러가지 모션을 보고 싶어 여러 가지 시험해 보고 싶게 되었다. 그리고는 단순하게, 2회 베고 나서 일곡에 파이어! 그렇다고 하는“움직임 그 자체”가 근사한 것이다.


▲ 커멘드를 연속해 계속 내보내는 공격은 근사한 것 한마디.
잘 브레이크 시켜 「발사해」로부터의 공중 공격을 결정할 수 있게 되면, 게다가 재미있다 

조금 괴롭게 느낀 것을을 들면, 각종 게이지의 레이아웃이 흩어져 있어 보기 힘들게 느꼈다. 우상의 체인게이지를 보면서, 아래에 있는 타임 게이지를 확인한다고 한 것처럼, 화면의 여러가지 곳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그쪽으로만 정신을 빼앗기고 있고, 눈치채면 어느새 적의 HP가 없어지고 있다고 했던 것이 많았다. 배틀의 스피드가 빠른 가운데, 화면의 여러가지 곳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데미지치를 볼 틈도 별로 없다. 이 근처는 제품판으로 어떻게 정리해 오는지 기대하고 싶다.

■ 「이동 화면」――신경이 쓰이는 곳의 캐릭터의 모델링은 고수준

항구도시 엣지의 에리어를 필드 화면과 같이 스스로 조작해 이동할 수 있다. 조작은, 간단하고 쉬운 것이 되어 있다. 메뉴 화면은 준비되지 않고, 조사하거나 이야기하거나 하는 ○버튼과 포즈를 걸치는 시작 버튼 이외는 특히 반응하지 않는다. 모두의 씬이니까 아직 조작할 수 없는 것인지, 체험판으로서 생략해지고 있는지는 모른다.

 필드 화면에서는 왼쪽 스틱으로 이동, 오른쪽 스틱으로 시점 조작을 행한다.조작 자체는 전통적인 것이지만, 보여지는 것이 독특하다. 자신의 캐릭터가 항상 화면의 중심에 있는 것은 아니고, 달리고 있는 한중간에 왼쪽 스틱을 소우에 넣으면, 캐릭터가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치우친다.



▲ 이쪽은 이동 화면.화면과 같이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캐릭터가 모인다.조금 독특한 감각이다

 또, 멈춰 서서 있을 때는 화면이 캐릭터를 크게 비추는 모인 카메라 앵글이 되지만, 달리기 시작하면 당긴 앵글이 된다. 이 화면의 격렬하고, 한층 더 방금전의 좌우에 화면이 움직이는 것도 합쳐져 오므로, 3D화면에 약한 사람은 꽤 취할지도 모른다. 취하지 않는다고 해도 익숙해질 때까지는 위화감을 강하게 느끼는 것일 것이다. 



▲ 멈춰 서서 있을 때는 이 화면과 같이 업이 된다.이 화면에서는 기울기전에 있는 삿즈에 눈이 제대로 향하고 있다

 그리고, 캐릭터의 동작도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은 인상을 받았다. 반대 방향으로 스틱을 넣으면 몸을 바꾸고 방향을 바꾸지만, 이 움직임이 조금 과민하게 너무 반응하는 것처럼 느꼈다. 방향의 미조정을 하고 싶을 때에 몸을 크게 바꾸어져 버리고, 섬세한 조작이 하기 어려워지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있지만, 이것은 체험판이며 개발중의 것이므로, 제품판으로 개선되는 것을 기대할 뿐으로 밖에 말할 수 없다. 어쩌면 최신의 개발 단계에서는 벌써 변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필드에서는, 파티 멤버도 표시되고 있고 나머지를 따라 온다. 놀란 것은 캐릭터의 시선의 움직임으로, 단순하게 동료 쪽에 목을 향할 뿐만 아니라, 눈도 좌우에 움직이고, 문자 그대로 시선을 동료 쪽으로 향해서 있다.

 필
드에는 기왓조각과 돌이 길을 차지하고 있고, 일견, 앞에 진행하지 않는 듯한 장소가 몇개인가 있지만, 그러한 장소에서는 빛나는 고리가 길에 있어, 거기에 서면 점프 하고 기왓조각과 돌을 넘어 간다.


▲ 일견 진행하지 않는 기왓조각과 돌에서도, 지면에 있는 빛나는 고리를 타면 점프 해 넘어 간다

 도중에는 파티 멤버 이외의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을 기회도 있지만, 보이스로 상대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 텍스트는 나오지 않았다. 덧붙여서 이벤트 씬에서는 보이스와 텍스트의 자막이 도착한다. 필드 화면에서의 회화가 만약 이 형식이 된다면, RPG로서는 상당히 대담한 구조다.

 이것이 제품판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이벤트 씬이나 메뉴 화면 이외에서는 문자가 별로 화면에 나오지 않는 듯한 만들기가 되는 것일까? 혹은 중요한 회화만 텍스트도 나온다, 라고 한 것 같은 구조일까.신경이 쓰이는 곳이다.

■ 단편이면서, 세계관이나 캐릭터, 신감각의 전투 등, 매력을 감지할 수 있는 체험판


▲ 이벤트 씬이나 그래픽스의 아름다움, 세계관, 캐릭터의 매력 등, 모두 퀄리티가 높다.
그 중에서도, 커멘드RPG인데 액션 게임과 같은 재미가 있는 전투가, 이 체험판의 묘미(참다운 즐거움)일지도 모른다


2009년의 겨울에 발매 예정의 「FF13」.발매까지는 아직도 기간이 있는 이 체험판은, 구입전의 시험판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기다릴 수 없는 「FF」시리즈 팬에게 선행해서 도착된 단편과 같은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개발은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체험판을 릴리스 하려면  어딘가의 시점에서 단락지어, 그 소재를 사용해 플레이 가능한 체험판으로서 정돈하지 않으면 안 된다.이 체험판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수개월전, 혹은 작년말무렵의 버젼은 아닐까 추측된다. 제품판은 여기로부터 한층 더 크게 바뀐 것이 될 것이다.

 사운드면에 대해서는 문장 표현이 꽤 어렵지만, 장대한 멜로디에 피아노나 바이올린의 선율이 슥과 들어 오는 아름다운 곡이 많다. 특히, 전투곡의 도중에 들어가는 바이올린의 느낌이 좋았다. 스피디 하게 전개되는 싸움에, BGM이 오버랩 해 오고, 의식을 집중해, 집중이 되어 갔다. 커멘드 배틀의 RPG인데 액션 게임을 놀고 있는 몰두감이 있고, 기분이 되는 곳도 많아 전투의 재미가 인상적인 체험판이었다.

 대체로 이 체험판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은 1시간 정도의 내용이다.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충분히 놀려 준다고 느끼지만, 스토리적으로는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되기 전의, 모두 이벤트의 범주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런데도, 세계관이나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직접적으로 전해져 오고, 빨리 제품판을 플레이하고 싶다고 하는 생각을 단번에 높여 주었다. 이 리뷰를 읽어 받은 여러분에게도, 꼭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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