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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디지털카메라

시그마 DP2s - 포베온 센서만이 가능한 화질, 더 고속화된 AF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8.

지난번, CP+2010에서 발표의 시그마 「DP2s」가 발매되었다. 전 모델 「DP2」로부터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 듯 싶다..덧붙여서 현시점에 있어서의 DP2s의 판매 가격은, 대기업 양판점에서 6만 9,800엔(한국내의 가격은 2010년 4월8일 기준으로 최저가 약 897,890원이다) 전후이다.

DP2s의 진화중 하나가, AF스피드다. 셔터 버튼의 반밀기를 개시하면, AF의 작동이 이전보다 적고 신속하게 진행된다.그 속도는 일반적인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를 크게 견딜 때까지는 없지만, focusing에 의한 렌즈 이동량이 큰 것을 생각하면 꽤나 빠른 속도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DP2s의 내장하는 영상 엔진 「TRUE II」의 알고리즘을 보다 최적화한 결과라는 것. AF에 관해서 말하면, 스트레스를 느끼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 AF스피드는 DP2의 약 2배


한편, 스트레스라고 하면, 화상 처리 속도이다. DP2에 한정하지 않고 이것들까지의 DP시리즈는 근년의 디지탈카메라로서 극단적으로 늦은 것이었지만, 이것에 대해서도 적지만 향상하고 있다.

 

거기서, DP2s의 AF스피드로 촬영한 화상의 기입 시간의 진화를 검증해 보기로 했다.AF스피드는 미리 핀트를 무한원에 맞추어 두어 50 cm 정도 떨어진 피사체를 타겟으로, 셔터 버튼의 반밀기를 개시했을 때로부터 합초까지의 타임을 계측.읽기 시간에 대해서는, AF합초 후 셔터 버튼을 전 누른 순간부터 읽어들이고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LED 램프의 점멸이 끝난 직후까지의 타임으로 했다.기록 포맷은 RAW로 설정.AF스피드, 읽기 시간이나 10회 간 계측의 평균치로 하고 있다.

 

결과는, AF스피드에서는 DP2s가 0.71초, DP2가 1.47초.기입 시간은, DP2s가 6.67초, DP2가 7.32초가 되었다.AF에 대해서는 DP2의 반이하의 타임으로, 전술대로 크게 개선되고 있다.읽기 시간은, 정직하게 말하면 좀더 좀더 노력했으면 좋은 곳이지만, 전 모델과 비교하면 향상하고 있는 것을 안다.덧붙여 결과는 어디까지나 필자 자신에 의한 변변치 않은 방법에 따르는 것이어, 피사체까지의 거리나 화질, 사용하는 기록 미디어의 스피드 클래스 등 제조건으로 크게 변동이 있는 것을 아시는 바 일어나 바라다.

 

■ 버튼의 시인성 향상이나 전력 절약 기능의 추가


DP2로부터의 시각적인 변경점은, 배면부의 비교 사진을 보이면 일목 요연하지만, AEL, QS(퀵 세트), MENU, 재생, 액정 모니터 표시의 각 버튼에 대해 백색의 표시가 더해진 것이다(종래, 백색인 재생 관련의 표시는 적색으로 변경).지금까지 DP2 뿐만 아니라 DP시리즈에는 이러한 표시가 버튼상에 작게 그레이빙은 되고 있었지만, 흰 도료를 흘려 넣어 단념을 잘 하는 궁리는 베풀어지지 않았었다.그 때문에, 필자와 같은 연령적으로 시력의 저하가 시작하고 있는 유저는 버튼 조작에 헤매는 것도 많아, 위크포인트의 하나로 느끼고 있던 부분이다.

 

< 좌 : 외관상 크게 바뀐 것이 카메라 배면부.비교해 보면 일목 요연하지만, DP2s 쪽이 버튼의 표시가 아득하게 파악하기 쉽다.

   우 : DP2, DP1s와 같이 「SET UP」의 메뉴는, 촬영 모드로부터 호출한다 >

 

이 버튼류의 표시의 리뉴얼은 약간의 일에 지나지 않지만, 버튼의 시인성이 압도적으로 향상해, 조작은 매우 쾌적하게 되었다.개인적으로는, 어느 의미, AF스피드나 써 속도의 향상보다 열매가 있는 진화에 생각되는 만큼이다.덧붙여서, 종래의 DP시리즈 유저에 대해서는, 유료라도 좋기 때문에, 씰을 배포하는 등 시그마에 대응을 바라고 싶은 곳이다.다른 외관상의 차이에 대해서는, 카메라 상부의 「DP2」라고 쓰여진 글씨가 「DP2s」가 된 부분 이외, 변화는 없다.

 

 

< 좌 : 카메라 상부의 차이는 글씨뿐 .정면부에 관해서 말하면, 완전히 같다

   우 : 내장 strobe는 종래와 같은 수동 팝업식이 된다.가이드 넘버는 6(ISO100) >

 

DP2로부터 새롭게 더해진 기능으로서는, DP1s에도 탑재되는 「파워 세이브 모드」가 있다.렌즈 측에 상시 공급한 전력을, 카메라가 sleeve 상태에 들어가는 것과 동시에 컷 하는 것으로, 대기 전력의 절약을 목적으로 한다.이 기능을 ON로 하면, OFF 때와 비교 기동이 늦어지지만, 원래 배터리의 소유에 불안함을 기억하는 카메라이므로, 조금이라도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하고 싶은 유저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 sleeve 상태에 들어가면 렌즈에의 전력을 컷 하는 「파워 세이브 모드」를 갖춘다.
이 기능에 의해 배터리의 소유도 향상하고 있다 >

 

그 외 , 이미지 센서 등 촬영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DP2로부터의 변경은 보여지지 않는다.이것은 DP2s의 카탈로그에 게재된 작례가 DP2의 것과 같은 것으로부터도 이해할 수 있다.복습까지 주요 스펙을 보면, APS-C사이즈의 Foveon X3센서는, 유효 화소수 1,406만 화소.최대 기록 해상도는 2,640×1,760 피크셀(=464만 화소)이 된다.ISO 감도는 RAW 설정시에 ISO503200, JPEG에서는 ISO50800.탑재하는 렌즈 및 액정 모니터의 사양에도 차이는 없고, 사용하는 배터리도 동일.버튼 레이아웃도 같다.

 

< 좌 : 배터리에도 변경은 없지만, 카메라측의 전력 절약 설계를 위해 종래보다 소유는 좋아지고 있다.

사용 미디어도 SDHC/SD라고 변경은 없다

우 :  별매액세서리, 뷰 파인더 「VF-21」(이)라고 전용 푸드 아답터 「HA-21」을 장착해 보았다.
날쌔고 강인한 인상을 받는다 >

 

■ 노이즈 저감 기능을 신탑재한  SIGMA Photo Pro 4.0


동봉 되는 화상 소프트 「SIGMA Photo Pro」는, 버젼이 4.0에 올라갔다.

 

  변경점은, RAW로부터의 화상 생성시에 노이즈의 저감을 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DP2의 고감도로의 노이즈 레벨은 아첨에도 칭찬한 것이 아니고, 센서사이즈가 작은 컴팩트 모델 같은 수준인가, 그것 이하였으므로, 큰 진화라고 할 수 있다.덧붙여 노이즈의 저감 기능은 RAW만 대응해, ISO400 이상으로 촬영한 화상으로 유효하게 된다.

 

< 좌 : SIGMA Photo Pro 4.0

   우 : 팔레트에 노이즈 축소가 표시된 상태 >

 

DP2s에 한정하지 않고 DP시리즈는, 컴팩트해도 상질의 화상을 즐기고 싶은 디지털 유저에게는 핏타리의 카메라이다.RAW로의 촬영이 기본이지만, 화상 소프트로 확실히 몰아넣어 생성하면, 작은 카메라로 촬영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의 품위의 높은 화상을 얻을 수 있다.또, 잘 말해지는 것이지만, “맞은”때의 묘사는 정말로 훌륭하고,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도 능가해 버릴 정도다.촬영 직후의 화상의 기입에 다른 카메라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 시간이 걸리는 등 쓰기가 나쁜 곳도 있지만, 반면 디지털을 딥에 즐기려면  더 이상의 카메라는 없다.

 

< 친숙한 퀵 세트의 화면.십자 키에 의해 직감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


출처 : http://dc.watch.impres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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