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IXY 400F(IXUS 130) 디오라마풍사진이 찍히는 얇고 스타일리쉬한 모델

  이번에 출시된「IXY 400 F」(2월 19일 발매)은, 캐논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로 최신 모델이다. 전 모델의 「IXY DIGITAL 220 IS」(2009년 8월 발매)에서는, 지금 유행의 「디오라마풍모드」외, 「어안모드」, 「플래시」, 「윙크 셀프타이머」, 「연상 재생」등의 기능을  새로 탑재했다. 소매점의 실세 가격은 2만 6,400엔 전후라고 했는데. 덧붙여 2010년 봄 모델에서는, 시리즈명 「IXY DIGITAL」로부터“DIGITAL”가 없어져 단지 「IXY 」라고 하는 모델명이 되었다.

간략한 사양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제조사	캐논
브랜드	익서스
화소	1410만화소 1/2.3"인치 CCD
최대조리개	F2.8
셔터스피드	15 ~ 1/1500초
줌	광학줌 4배, 디지털줌 4배
LCD	23만화소  2.7인치 TFT LCD
ISO 감도	80 ~ 1600
동영상	1280x720 30fs 촬영가능
접사거리	3cm
크기	92.2 x 56.1 x 17.8 mm
무게	133g(배터리 포함)
메모리	SD,SDHC
부가기능	얼굴인식AF,스마일셔터,HD동영상,한글지원,손떨림방지

 

 

 < IXY 400F.사진의 오렌지 이외에는, 실버, 블랙, 핑크가 있다>

■ 보다 날씬하게 된 “시리즈 최소 두께”
촬상 소자는, 전 모델로부터 200만 화소 올라갔다. 1/2.3형 유효 1,400만 화소 CCD를 탑재.렌즈는 35 mm판 환산으로 28~112 mm상당, 개방 F2.8~5.9의 광학 4배 줌과 전 모델과 같은 스펙이면서, 렌즈 유닛의 소형화나 얇은 액정 모니터 「클리어 라이브 액정 G」의 채용에 의해 두께는 전 모델로부터 2.2 mm나 얇은 17.8 mm를 실현하고 있다.

 

 

 

클리어 라이브 액정 G는, 액정 판넬, 편광판, 강화유리(제일 외측)의 3개의 틈새가 없고 쓸데 없는 공간을 없게 한 것이다. 이것은, 내면 반사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시인성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확실히 약간 표시가 외측의 유리에 가깝게 된 것처럼 느낀다. 스펙은 약 23만 화소의 2.7인치 TFT지만.다른 동급의 카메라의 46만 화소 정도의 액정 모니터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다.

< 두께 17.8 mm를 실현.측면에는 타원형으로 되어 있다. >

< 좌 : 렌즈는 광각 28 mm상당으로부터의 4배 줌 / 우 : 버튼도 플랫하다 >

  그런데, 전 모델로 대망의 광각 28 mm(35 mm판 환산)를 이루어 있던 IXY DIGITAL 220 IS였지만, 렌즈 수납시에 경동이 약간 보디면으로부터 나와 있던 것이 얇은 두께의 모델로서는 유감인 부분이었다. 이번, 신모델에서는 28 mm상당을 유지하면서도 전원 OFF시에 렌즈경동이 완전하게 보디에 들어가게 되었다. 게다가 렌즈경동과 그 주위의 색이 보디와 같은 배색으로 돌아온 것으로, 상쾌한 디자인으로 완성되고 있다.

 

■ 한 걸음 진행된 미니츄어 사진 모드를 탑재
계속 되어 신기능이지만, 「디오라마풍모드」는 재차 설명할 것도 없이 높은 곳으로부터 내려다 봐 촬영하면 마치“디오라마 모형”과 같이 비치는 모드다. 요즈음은 각사로부터 같은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어, 하나의 트랜드가 되어 있다.

디오라마풍모드는, 피사계 심도를 극단적으로 얇게 하는 것으로 채도를 올리는 것으로“디오라마감”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같은 기능을 탑재한 다른 카메라에서는, 핀트를 맞출 수 있는 것은 화면 중앙에만 되어 있다. 그에 비해, IXY 400 F의 디오라마풍모드는, 화면의 어느 부분에 핀트를 맞출까를 임의에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게다가 피사계 심도의 범위까지 선택 가능하다.그 때문에 디오라마풍모드에 있어서의 작화의 자유도는 높다고 느꼈다. 같은 기능은 세로 위치 촬영에도 대응하고 있다. 단지, 가능하다면 디오라마풍모드로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느낌이다.

 

< 디오라마풍모드는, 씬 모드의 하나가 되어 있다>

< 좌 : 핀트를 맞추는 위치는, 화면 위에서 아래까지 좋아하는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
우 : 핀트를 맞추는 범위도 임의에 조정 가능 >

어안모드는, 어안 렌즈로 촬영하는 것과 같이 피사체가 크게 비뚤어져 비치는 모드다. 이른바 동물의 「코십 사진」도 찍을 수 있다.일그러짐의 효과는 3 단계로부터 선택 가능. 본래의 어안 렌즈는 촛점거리가 짧기 때문에 피사체를 크게 찍기 위해서는, 상당 접근해 찍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 카메라는 어안모드에서도 줌이 가능해서, 망원측에서 피사체를 끌어 들여 어안으로 촬영할 수 있다.동물을 찍으면 꽤 재미있는 사진이 되어 즐길 수 있다.

 

<어안모드도 씬 모드내에 있다. >

「 플래시」는, 오토 모드 「조건 오토」로 설정한 다음 strobe가 발광했을 때의 기능이다.종래의 strobe 발광에서는, 맑은 하늘하의 인물로 얼굴에 그림자가 나오는, 역광하에서 한편 인물이 떨어져 있었을 경우 strobe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실내에서 찍으면 배경이 어두워지는, 근거리에서는 피사체가 흰색 트비 할 뿐만 아니라 배경도 어둡다는, 문제가 있었다.이것들을 해결하는 기능을 딱 플래시로서 소구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얼굴의 그림자를 판별하거나 strobe빛의 제어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실패 사진을 경감할 수 있다고 한다.실사로 엄밀한 비교를 행하는 것은 어렵지만, 확실히 배경이 깜깜하게 될 것도 없고, 또 지근 거리에서도 적정 노광이 되어 있었다.

 

웃는 얼굴 등에 반응해 자동적으로 셔터가 끊어지는 「오토 셔터」도 신탑재.그 중에서도 「윙크 셀프타이머」는, 얼굴 검출 기능에 의해 마크 된 얼굴이 윙크를 하면 셀프타이머가 동작해, 2초 후에 셔터가 끊어지는 기능이다.단체 사진이나 셀카 촬영에 편리할 것이다.

 

< 좌 : 오토 셔터도 씬 모드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
우 : 오토 셔터에서는 윙크 셀프타이머외, 웃는 얼굴을 검출하고 셔터가 끊어지는 「스마일」이라고 화면내의 얼굴이 증가하면 셔터가 끊어지는 「얼굴 셀프타이머」가 이용 가능 >

재생시의 특이점은, 「연상 재생」을 들 수 있다. 재생시에, 기록 미디어내의 관련하는 화상을 상하 좌우에 표시해 주는 것이다. 표시된 상하 좌우 몇개의 엄지손가락을 선택하면 그 화상이 중앙에 표시되는 구조다. 차례차례로 관련하는 사진을 볼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50매 이상의 촬영 화상이 필요하고 있다. 시험한 시점에서는 그다지 많은 화상이 없었기 때문에, “이런 ”라고 생각하는 표시도 있었지만, 대용량 미디어가 당연하게 된 지금, 카드내의 사진을 열람하는 새로운 방법으로서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

 

< 연상 재생에서는, 관련하는 화상을 상하 좌우로부터 선택하면서 차례차례로 볼 수 있다 >

 

< 연상 재생을 행하려면  최저 50매의 사진이 필요 >

그 외 종전 기종과 마찬가지로, 암부 보정을 진행하는 「i-콘트라스트」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 정리

이 클래스의 카메라에 1,400만 화소의 센서가 필요한가는 의문이지만, 큰 사진확대를 하지 않았다고 해도 트리밍 내성등으로 유리한 것은 확실하다. 고감도는 ISO400까지는 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ISO800로부터 노이즈가 눈에 띄게 된다. ISO3200로 촬영할 수 있는 롤러 실 모드도 탑재하고 있지만, 화질적으로는 비상용이라고 했는데.  디오라마풍모드나 어안풍모드에서도 놀 수 있으므로, 어쨌든 얇은 스타일리쉬 모델을 찾고 있는 유저는 검토해 보면 좋을까 생각한다.

 

 

< 좌 : 종래 셔터 버튼과 같은 축에 있던 줌 레버는, 독립했다.
처음은 사용하기 어려울까 생각했지만, 익숙해지면 그러한 것은 없었다
 우 : 전체에 둥글림을 띤 디자인이 되었다 >

같은 봄모델로 IXY 400 F의 하위에 해당되는 「IXY 200 F」도 있지만, 이쪽은 4,000~5,000엔 정도 싼 대신에, 디오라마풍모드, 어안풍모드, 오토 셔터등을 생략 한 염가판이 되어 있다. 어느 쪽일까하고 말하면, 여러가지 즐길 수 있는 IXY 400 F가 추천이다.

 

덧붙여서 IXY 400 F용으로는, 종래부터 부피가 28%줄어 든 전용 방수 케이스 「WP-DC37」(2만 5,200엔, 40 m방수)가 판매중이다.

<HDMI 단자도 장비>

< 좌 : 배터리 및 기록 미디어 단자 / 우 : 부속의 충전기와 배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