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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디지털카메라

소니 사이버샷 DSC-W380 - 24 mm의 광각을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쉬 모델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4.

소니의 스타일리쉬 컴팩트기는, 굴곡 렌즈를 사용해 매우 얇은 「T시리즈」, 스트레이트심동렌즈를 채용한 「W시리즈」가 있다. 이번은, W시리즈봄모델의 최상위모델 「사이버샷 DSC-W380」를 뽑고 싶다.


< 사이버샷 DSC-W380.보디 칼라는 사진의 실버외, 레드, 블랙, 골드가 있다>


2만 3,600엔 전후.하위의 「DSC-W350」(실세 가격 1만 8,800엔 전후)나 「DSC-W320」( 동1만 7,500엔 전후)보다 약간 값은 높지만, 광각 24 mm상당(35 mm판 환산)으로부터의 5배 줌을 탑재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덧붙여 DSC-W320는, 스윙 파노라마, HD동영상 기록, 광학식손떨림 보정 기능등도 생략 하고 있다.

 

제조사 소니
브랜드 사이버샷
화소 1410만화소 1/2.3"인치 CCD
최대조리개 F2.4
셔터스피드 1/2 ~ 1/1600초
광학줌 5배, 디지털줌 2배
LCD 23만화소  2.7인치 클리어포토 LCD
ISO 감도 80 ~ 3200
동영상 1280x720 30fs 촬영가능
접사거리 5cm
크기 91.7 x 51.9 x 19.7 mm
무게 108g(배터리 제외)
메모리 45메가 내장메모리,SD,SDHC,메모리 스틱 Duo, Pro Duo
부가기능 스윙파노라마, 얼굴인식기능, 스마일셔터, 소니G렌즈

디자인은, 프런트 패널의 엣지에 둥글림을 갖게하고 있어 종래부터의 뒤쪽을 블랙으로 하는 처리로 하고 있다. 전후의 투톤 컬러로, 보다 얇게 보이는 이점이 있다. 버튼의 배치 등은, 종래부터의 W시리즈를 답습하고 있다. 줌은 뒷면의 스윗치로 행한다. 같은 뒷면에는 모드 다이얼도 갖추고 있다. 보디의 두께는 19.7 mm로 평상시 사용하는데는  충분한 얇은 기기이다.

 





■ 넓게 찍히는 광각 24 mm대응 렌즈

 
렌즈는, 35 mm 환산의 촛점거리 24~120 mm, F2.4~5.9의 5배 줌. DSC-W350와 DSC-W320는 「칼짜이쯔 바이오 텟사」가 되고 있지만, 본기는 「G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현재의 트랜드에서는, 광각단이 28 mm 상당이라고 하는 것이 완전히 정착한 감이 있다. 따라서, 본기와 같이 24 mm상당의 화각이 있으면보다 광각렌즈인것 같은 표현에 챌린지할 수 있고, 실내 등 28 mm 상당에서 줌을 이용하는 경우에 편리하게 여긴다.

특히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유저는 아시는 바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28 mm상당과 24 mm상당은 끊은 4 mm의 차이에서도 묘사가 크게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종래기계의 「사이버샷 DSC-W270」는, 광각단의 밝기가 F3.3이었으므로 약 1단 밝아졌던 것도 주목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망원단은 F5.2로부터 F5.9로 약간 어두워지고 있다).

 


< 좌 : 전체에 둥글림을 띤 디자인을 채용 / 우 :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 화소의 2.7인치,모드 다이얼도 갖춘다 >

 

 

촬상 소자는1/2.3형 유효 1,410만 화소 CCD.DSC-W270는1/2.3형 유효 1,240만 화소 CCD였다.1/2.3형으로 1,400만 화소 클래스의 센서는, 2010년 봄 모델에서는 1개의 트랜드가 되어 있으므로 소니도 확실히 막아 왔다고 하는 것이다. 단지, 고감도에 강하다고 여겨지는 이면 조사형 CMOS 센서 「Exmor R」의 채용은 보류하고 있다.

 

■ 고감도는 의외로 건투


실사를 보면, 역시 24 mm상당한 화각은 다이나믹감이 있어 28 mm상당 기기와는 조금 색다른 인상이 된다. 광각단은 화면 주변부에서 약간의 왜곡을 볼 수 있지만, 그 이외는 확실히 해상 하고 있다. 망원단은 전체에 잘 해상 하고 있다.

 

감도는 풀 화소로 ISO80~3200가 되고 있다. CCD기이지만 고감도는 건투하고 있어, ISO800까지는 일반적인 용도라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ISO3200에서도 칼라 노이즈는 그 나름대로 출현하지만, 채도의 상실은 비교적 적고, 크게 잡아늘이지 않으면 사용을 못할 만큼은 아니다고 생각했다.

 

 


< 좌 : 윗면은 셔터 및 전원 버튼만으로 심플하게 구성 / 우 : 리어 커버는 블랙으로 본체가 보다 얇게 보인다 >

소니 컴팩트 디지탈카메라의 큰 매력의 하나인 자동 파노라마 촬영기능 「스윙 파노라마」이지만, 본기에서는 새롭게 「스크롤 재생」기능에 대응했다. 이것은, 파노라마 화상을 액정 모니터로 구석에서 구석까지 스크롤 하면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액정 모니터를 파노라마 화상이 이동해 나가는 모습은, 꽤 참신하고 재미있다. 촬영 직후의 체크에도 편리했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게 할 때에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 또한 본기의 스윙 파노라마는, 최대 260도의 범위를 찍을 수 있다.

 

■ 정리

 

< 렌즈는 광각 24 mm상당으로부터의 5배 줌.“G렌즈”의 이름이 쓰여있다 >


DSC-W380는 T시리즈보다 싼 가격으로, 광각 24 mm의 묘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을 평가할 수 있다. 고감도 화질도, CCD기로서는 수준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종래부터의 웃는 얼굴 검출 기능 「스마일셔터」, 카메라나 인물의 움직임을 검출해 손치우침을 억제하는 기능등도 계속 탑재하고 있다.

 

또 소니만의 스윙 파노라마는, 한 번 사용해 버리면 종래의 파노라마 합성(복수매촬영해 합성한다)이 매우 귀찮게 느낄 만큼 편리하다. 이것은 부디 매장등에서 분위기만으로도 체험해 보았으면 좋겠다.

 

동영상은 1,280×720 해상도, 30 fps(MPEG-4)로의 기록이 가능. 동영상 촬영중의 광학 줌에 대응하고 있는 것이 기쁘다. 720 p의 MPEG-4 형식이므로 비교적 PC에서도 취급하기 쉬운 것은 메리트이지만, 할 수 있으면 720 p는 아니고 풀 HD기록에 대응하고 있으면 게다가 좋았다. 풀 HD로의 촬영을 고집한다면, 좀 더 예산을 준비해 「DSC-TX7」쪽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것이다. 이쪽은 굴곡 렌즈이지만, 광각단은 25 mm상당과 실은 DSC-W380와 끊은 1 mm 밖에 다르지 않거나 한다.

덧붙여 본기의 기록 미디어는 메모리 스틱 듀오외 SDHC/SD메모리 카드도 이용 가능하게 되어 있다. SD계 기록 미디어의 카메라로부터 교체라고도, 소지하고 있는 메모리 카드가 허비되지 않는 것도 좋다.


< 메모리 스틱 듀오(왼쪽)외에 SDHC/SD메모리 카드( 오른쪽)도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

< 부속의 충전기와 배터리.CIPA 준거의 촬영 가능 매수는 약 220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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