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알아야할 금융상식, 바쁜 직장인의 신용관리 비법

[살면서 알아야할 금융상식, 바쁜 직장인의 신용관리 비법]

 

요즘 직장인들은 바쁜 생활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바쁜 생활 때문에 신용관리에 자칫 소홀해 질 수도 있을 것인데요. 오늘은 생활속에서 몇가지만 지키면 내 신용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자동이체, 체크카드 사용으로 돈이 연체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요즘같이 바쁜 생활속에서는 자칫 공과금이나 신용카드 대금을 기일에 납부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는데요.

 

 그럴때는 공과금 자동이체를 설정해 놓거나 신용카드 사용보다는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대금 연체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연말 소득공제시 신용카드 비율 20%보다 높은 25%의 소득공제비율을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시에도 유리합니다.

 

2. 주거래 은행을 정하여 꾸준히 이용한다.

 본인의 주거래은행을 정하여 꾸준히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신용등급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주거래은행을 정해 급여이체, 카드대금, 공과금 및 통신비 납부등을 하나의 은행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자신이 갚을 수 있는 대출만 한다.

 본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대출은 신용등급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상환능력과 소득에 따라 적정규모의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상환도중 연체가 예상되면 거래은행과 충분히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본인의 신용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자신의 신용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신용관리를 위한 첫 걸음이기도 합니다. 신용도가 어떤지 거래기록은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정기적으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올크레딧(www.allcredit.co.kr) 이나 사이렌24(http://www.siren24.com)을 통해 자신의 신용정보를 1개월 무료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5. 무분별한 카드 발급이나 대출 신청을 하지 않는다.

 카드발급이나 대출을 신청할 때 각 금융기관에서는 신용을 조회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실제 카드발급이나 대출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본인의 신용도가 하락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대출이나 카드발급이 아니라면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대출받을 때는 규모있고 안전한 금융회사를 선택한다.

 대출을 받을 때 손쉽게 대출이 된다는 것만으로 사금융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로 인해 추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을 진행할 때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고 안전한 금융회사를 이용하는 편이 나으며 SC스탠다드캐피탈은 대출 서비스부터 개인의 신용정보까지 안전하게 관리해주는 금융회사입니다.

 

한국스탠다트차타드의 자회사인 SC스탠다드캐피탈은 SC제일은행의 계열사로 은행과 캐피탈을 포함한 증권까지 포함한 국제적인 금융회사입니다. 이런 점을 보아 개인이 안심하고 대출거래를 진행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회사 근처에 바로 SC제일은행이 있기 때문에 종종 방문하고는 하는데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믿음이 가는 은행입니다. 게다가 SC제일은행은 요즘 인기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플FC의 공식후원사로서 종종 TV를 통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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