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FILA) 버블런(BUBBLE RUN) 런닝화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자
봄이 되면 준비하는 것중 하나가 운동계획일겁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미뤄두었던 운동을 봄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시작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집 앞에 위치한 공원에도 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러 나오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운동을 하려고 운동화를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요즘 많은 업체에서 런닝화를 출시하고 있는데 운좋게도 휠라(FILA)에서 출시한 버블런(BUBBLE RUN) 런닝화를 만나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휠라(FILA) 버블런(BUBBLE RUN)은 러닝시 발생하는 충격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에너지를 다시 리턴시켜 빠른 전진을 도와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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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 버블런(BUBBLE RUN)을 처음 만난 느낌은 공기방울처럼 가볍게 내 발을 감싸줄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박스에서부터 버블런(BUBBLE RUN)의 특징인 공기방울이 프린팅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자 새 운동화 특유의 냄새가 나면서 버블런(BUBBLE RUN)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버블런(BUBBLE RUN)은 검은색과 노란색이 조화된 모델입니다 정식판매 가격은 119,000원으로 타사의 런닝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어 구매자들이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을거 같네요
버블런(BUBBLE RUN)의 정면 모습입니다 검은색과 노란색이 잘 조화되어 있어 맘에 드네요. 운동화끈은 검은색으로 매어져 있지만 추가로 노란색 운동화끈도 있어 개인의 취향에 따라 바꿔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측면에는 버블런(BUBBLE RUN)의 특징인 버블 테크 미드솔과 휠라스킨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보이네요. 버블 테크 미드솔로 인해 완벽한 충격흡수와 강력한 에너지 리턴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휠라스킨기술은 휠라만의 무재봉기술로 보다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휠라만의 기술이라고 하네요.
밑창도 버블런(BUBBLE RUN)이라는 이름답게 버블 모양으로 되어 있네요 특히 검정 부분은 고마모성 고무를 채택하여 마모가 덜 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먼저 마모가 시작되는 앞과 뒤에 고마모성 고무를 채택함으로서 좀 더 오래 사용을 할 수 있겠네요
버블런(BUBBLE RUN)의 뒤쪽에는 휠라(FILA) 마크와 함께 버블런(BUBBLE RUN)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실제로 버블런(BUBBLE RUN)을 신고 밖을 나갔을 때 느낀점은 다른 신발에 비해 가볍다는 점과 발을 전체적으로 잡아줌으로서 보다 편한 발상태를 만들어준다는 점입니다.
이제 봄이 오고 운동을 시작해야 할 때 저렴한 가격과 함께 가볍게 런닝이 가능한 버블런(BUBBLE RUN)과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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