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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대식6

삼성 블루로거 1기 바스토프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삼성 블루로거 1기 바스토프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7월 8일 삼성의 새로운 블로거 모임인 블루로거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IT, 가전 관련 블로거 40명이 모인 자리에 저도 영광스럽게 참여할 수 있었네요 이번에 시작하게 된 삼성 블루로거 1기는 이전까지 진행되던 삼성의 S블로거 2기 21명과 이번 선발을 통해 새롭게 시작하게 된 IT 블로거 19명이 합쳐 40명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자리는 처음이다 보니 떨리고 쟁쟁한 블로거분들을 보게 되서 기분도 좋았네요. 자 그럼 지금부터 삼성 블루로거 1기의 발대식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 남은 내용을 보시기 전에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삼성 블루로거 1기의 발대식은 강남역에 위치한 딜라이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딜라이.. 2011. 8. 3.
HP 패널 2기 시즌2 발대식에 다녀오다 HP 패널 2기 시즌2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꽤 되었는데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네요^^;; 2009. 4. 23.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 후기 어제 VLUU ST10/50체험단 발대식에 이어 바로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에도 다녀왔습니다. 사실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뛰어가느라 도착한 뒤에는 힘이 다 빠져버렸습니다. 미친 듯이 뛰어서 도착하고 나니 배너가 저를 반겨주는거 같더라구요. 관계자분이 밖에 서서 안내해주신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 1층의 525라운지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분들이 와서 얘기중이셨습니다. 힘들어서 숨을 헐떡이다보니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_-;;; 가운데 긴 테이블에 앉아계신분들은 서로 아시는 분들이신거 같았습니다. 아는 분이 하나도 없이 방문한 저로서는 무척 뻘쭘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을 체험하고 하는 것이다 보니 주부분들이 많은거 같아보이더라구요. 참석하신 벤처서포터즈분들을 위해 간단한 음식들이 마련되.. 2009. 3. 22.
삼성 VLUU ST10 / 50 발대식 다녀왔습니다. ST10/50 발대식에 갔다가 다른 곳도 다녀오고 이제야 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3분정도만 와계시더라구요^^;; 분주하게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좀 일찍 가서 일하시는 것 좀 찍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이 진행된 장소는 신촌의 더 샌드라는 카페였습니다. 골목안쪽에 있어서 찾기는 힘들었지만 발대식하기에는 괜찮은 카페더군요^^ 발대식 참석자분들의 명찰입니다. 딱히 사용된 곳은 없었지만 한명한명 다 준비해주셨더라구요~이번 발대식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신거 같았습니다. 밑에 살짝 보이는 종이는 각자 음료를 시켜먹을 메뉴입니다. 표시하면 바로 테이블마다 가져다 주셨습니다. 체험단 분들이 가져가실 제품은 이쁜 빨간색 쇼핑팩에 담겨있었습니다. 따로 구입하신 쇼핑팩이었던 모양입니다. 체험단 분들을 위해 진행순.. 2009. 3. 21.
삼성 VLUU ST10 체험단에 선정되었어요 얼마전에 VLUU STYLE카페에서 진행한 ST10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제 실명이 공개되었군요..^^;; 사진에서 왼쪽 카메라입니다. 벤처 서포터즈 선정에 니콘 쿨픽스 L100체험단에 이어 VLUU ST10체험단까지..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4개월째인 저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기도 하고 부담도 되네요. ST10이 일명 햅틱디카라고 불린다던데 디카외에도 MP3,동영상등이 지원되는 다재다능한 제품입니다. 토요일에 직접 발대식 참여해서 제품 수령해야 한다고 해서 발대식 참여후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벤터서포터즈 발대식도 토요일인데 둘다 참여하려면 발에 땀나도록 뛰어야겠습니다.-0-;;;; 2009. 3. 20.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네요.. 어제 벤처 서포터즈에 선정되었다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또하나의 문자가 왔습니다.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을 한다고 참석여부를 알려달라고 하는 문자네요. 부랴부랴 메일을 확인하니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와있네요 서포터즈 발표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더니 이런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었나봅니다. 발대식 같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게다가 토요일이라 여유로운 방문이 가능할거 같네요. 아직 다음주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두근두근거립니다. 그날에 카메라 들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200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