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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3

아이스크림 넷북 Xnote Mini X120 이만큼 달콤한 넷북이 있을까? ■ 넷북이란? 요즘은 바햐흐로 넷북의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가벼운 무게를 가진 넷북은 이전에 데스크탑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던 사람들도 넷북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2008년 3월 3일에 인텔이 자사의 프로세서인 아톰(Atom)을 발표할때 말한것이 최초라고 생각됩니다. 이때에는 명확한 기준은 없고 인터넷이 가능한 소형 노트북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보통 크기가 작고 무게도 가볍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성능의 한계가 있습니다. PC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CPU는 대부분 인텔의 아톰CPU를 채용하며 일부 기종에서는 VIA의 비아나노, AMD의 애슬론 네오등의 CPU를 채용하기도 합니다. 그래픽은 대부분 통합 칩셋으로 처리하기는 하지만.. 2009. 5. 17.
2008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작 및 부문별 후보자 파헤치기 - 5편(조연상 및 신인상 그외 기타) - 안녕하세요~이클립스™입니다.^^ 이번 포스트로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자를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사실 조연상 및 신인상은 영화제에서 비중이 적은 편이니까요..^^;;게다가 다른부문들은 누가누구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조연상이나 신인상 후보중에는 특별하게 관심가는 분도 없는거 같네요 우선 남우조연상후보는 '강철중: 공공의 적 1-1'의 강신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송영창, '세븐 데이즈'의 박희순, '스카우트'의 박철민, '영화는 영화다'의 고창석입니다. 이번 남우조연상은 개인적으로 '강철중:공공의 적 1-1'의 강신일이 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다른분들의 연기도 멋졌지만 이분의 연기가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여주조연상 후보는 '고고70'의 신민아, '세븐데이즈'의 김미숙, '우리 생애 최고의 .. 2008. 11. 25.
2008 제7회 대한민국영화대상 후보작 및 부문별 후보자 파헤치기 - 2편(감독상후보) - 안녕하세요~이클립스™입니다.^^ 지난 포스트에는 2008 제7회 최우수작품상 후보작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트에는 감독상부문 후보자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후보에 오른 분들은 '고고70'의 최호 감독, '멋진하루'의 이윤기 감독, '밤과 낮'의 홍상수 감독,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김지운 감독,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입입니다. 첫번쨰 후보는 '고고70'의 최호 감독입니다. 최호감독은 1998년 '바이준'이라는 영화로 데뷔했으며 2002년 '후아유', 2006년 '사생결단'의 감독을 맡았으며 드디어 2008년 '고고70'으로 제7회대한민국영화대상 감독상 후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고고70'은 2008년 10월 2일 조승우,신민아,차승우 주연으로 개봉하여 590,411명의 관객을 동원했.. 200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