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6 엔비디아의 아이폰플랫폼 여름 출시 예정 제 블로그에서도 몇번 소개해드린 엔비디아의 아이온플랫폼이 이번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대 50인치 디스플레이에 풀 HD 비디오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CES 2009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데요. HD 비디오, 사진, 동영상 편집, PC 게임 등을 지원할 예정으로 기존 넷북보다 10배 정도 빠른 성능을 통해 추가적인 배터리 소모없이 1080p 풀 HD 비디오 플레이백, 인기 PC 게임 지원과 마이크로 소프트사로부터 윈도우즈 비스타 인증을 받아 향상된 성능을 보일 것이고 밝혔습니다. 2009. 2. 28. NVIDIA의 ION 플랫폼 VS 인텔의 넷탑 플랫폼 일본의 웹사이트에서 ION플랫폼과 넷탑플랫폼을 비교 분석한 글이 있어 소개해 올려드립니다. NVIDIA의 ION플랫폼은 작년 12월에 NVIDIA로부터 발표되었습니다. Intel의 Atom프로세서에 NVIDIA의 칩 세트를 조합한 제품입니다. NVIDIA의 GPU통합형 칩셋인 「GeForce 9400M G」를 이용하는 것으로, Atom PC그렇지만 CUDA에 대응해서 GPGPU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함으로서, 성능을 올리려는 제품입니다. 이번에 NVIDIA의 ION플랫폼의 레퍼런스제품을 입수했으므로, Intel 945GC Express를 탑재한 제품과의 비교를 하려고 합니다. ● 큰 차이점은 메모리, GPU의3D성능, HD동영상의 하드웨어디코더, GPGPU대응 ION플랫폼의 상세사양은, 여기에서는 반복하지.. 2009. 2. 4. 아이온 그래픽 카드별 최적 옵션 매뉴얼 아이온 그래픽 카드별 최적 옵션 매뉴얼입니다. 고민하지 않고 이거 보면서 참고하면 될거 같네요 2009. 1. 30. NVIDIA의 아이온 플랫폼 CES에서 드러나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렸던 NVIDIA의 아이온 플랫폼이 CES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간단한 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Atom 330, 1.6GHz, FSB 533MHz Memory Single Channel DDR3-1066, 2GB GPU GeForce 9400M, 16 graphics cores, full HD decode SATA 3Gbps Networking 10/100/1000 Ethernet Audio 7.1 HD Azalia Max Res. 2560x1600 dual link DVI, 1080p HDMI 이미 전에 알려드린데로 아톰 1.6GHz CPU와 지포스9400m의 결합입니다. 그때 소개해드릴때 꽤나 뛰어난 성능을 보였던거 같은데요 벤치마크 결과도 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2009. 1. 13. 인텔 - "NVIDIA 아이온 플랫폼 거부 정책 표명한 적 없다" 얼마전에 제가 블로그에 올린 인텔의 NVIDIA 아이온플랫폼 거부 기사를 올렸었는데요 오늘 그와 상반되는 발표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DIGITIMES와 Electronista등의 사이트들이 보도했던 "아톰은 반드시 인텔 플랫폼과만 같이 판매한다"는 내용에 대해 인텔 대변인 칼더는 "인텔은 아이온 플랫폼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아톰은 인텔 플랫폼과 같이 판매하기도 하지만 cpu 단품으로도 판매할 수 있다" 라고 답변을 해왔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아날리스트 존 패디는 " 인텔은 잠재적인 소송에 매우 민감한 기업이기 때문에 결코 특정 업체를 거부하는 바보같은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텔 대변인 칼더는 다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그 누구도 인텔이 아톰 cpu를 단품으.. 2008. 12. 26. 인텔 "nvidia 아이온엔 절대 아톰 내주지 않겠다!" 얼마전에 제 블로그에서 NVIDIA의 아이온(아톰 + 9400M)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시작하기도전에 사장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인텔에서는 아톰을 단품으로만 팔지 않고 NVIDIA의 아이온과 결합할 생각도 없다는군요. AMD는 자체적으로 넷북 플랫폼을 가지고 있기떄문에 NVIDIA의 아이온 플랫폼은 압도적인 성능에도 불구하고 시작부터 사장되게 생겼습니다. 인텔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이상 이대로 사라질 기술이네요. 개인적으로 넷북과 9400M의 결합은 관심있게 지켜봤는데 무척이나 아쉽게되었습니다. 2008. 12.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