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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3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인텔 샌디브릿지(Sandybrige)와 소녀시대 모델 발탁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인텔 샌디브릿지(Sandybrige)와 소녀시대 모델 발탁] 인텔이 지난 2009년 처음 선보인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CPU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한 이래 새로운 공정의 코어i 시리즈를 내놓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코어 i 시리즈 의 2세대 모델인 샌디브릿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샌디브릿지는 32mm공정의 새로운 아키텍쳐가 적용되어 발열이 줄어들었으며 CPU내에 내장된 그래픽 코어(GPU)의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점은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렇다면 GPU의 성능이 어느정도 향상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기존에는 메인보드와 노스브릿지에서 GPU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CPU내에 그래픽코어가 내장되어 H67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와 조합할경우.. 2011. 1. 11.
우리나라에 인텔 i7이 출시 되었습니다. 인텔 코어 i7 블룸필드 920이라는 이름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우선 소켓이 LGA1366의 쿼드코어 시피유입니다.덕분에 메인보드도 새로 갈아야하구요 2.66GHZ이고 8MB의 L3캐쉬를 가지고 있습니다.덕분에 성능하나는 끝내줄거 같네요.제조공정은 45mm이며 소비전력은 130W입니다. 전에 나온 코어2쿼드와 같은 쿼드코어이지만 하이퍼쓰레딩이 제공되어서 총 8개의 쓰레드로 동작합니다.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되어서 시피유는 11월 18일 현재 44만원이며 메인보드도 지원메인보드가 9종이기는 하나 47~68만원까지로 가격이 후덜덜입니다.둘만 합쳐도 100만원가량이네요. 대략 1년정도 지나야 가격이 내릴거 같으니 그때나 써볼 수 있을거 같네요 2008. 11. 18.
AMD 넷북 및 초박형 노트북용 CPU 발표 AMD에서도 드디어 넷북용 CPU가 나오네요 AMD에서는 넷북에 한정된 CPU가 아니라 초박형 노트북PC에 탑재될거라 햇지만 개인적으로는 인텔 넷북용 CPU인 아톰하고 시장싸움을 하게될거 같네요 Yukon은 싱글 Congo는 듀얼로 출시 예정이고 TDP 약 25W이하의 소비전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네요.정확하게 TDP가 얼마인지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아톰(싱글-0.65~8W)보다는 소비전력이 많을거 같지만 AMD가 그래픽쪽은 더 잘뽑아내니 성능은 기대됩니다. 소비전력은 아톰보다 많을거 같지만 배터리 지속시간(약 8~9시간)과 콘텐츠재생능력(720P이상 동영상들)은 더 큰 우위를 보일거라합니다. 출시일정은 2009년 초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CPU입니다.아톰과의 경쟁도 볼만하겠네요^^ 2008.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