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WC14

삼성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Gem' SCH-i100 공개 삼성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Gem' SCH-i100 공개 LG에서 옵티머스원을 필두로 보급형 안드로이드폰 시장에서 꽤 많은 판매량을 올린 덕분일까 삼성에서도 보급형 안드포이드폰인 'Gem' SCH-i100 공개했습니다. 국내시장보다 미국시장에 주력중인 삼성은 이번 보급형 안드로이드폰인 'Gem' SCH-i100도 자사의 북미사이트에서 제일 먼저 공개하였습니다. 'Gem' SCH-i100은 버라이즌 또는 U.S셀룰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보급형 안드로이드답게 그리 높지 않은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남은 내용을 보시기 전에 하단의 손가락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사양은 3.2인치의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있으며 WQVGA(240x400)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800Mhz 프로세서,.. 2011. 1. 24.
삼성 갤럭시S2 티저공개 다음달 MWC 2011에서 제품 공개 예정 삼성 갤럭시S2 티저공개 다음달 MWC 2011에서 제품 공개 예정 삼성이 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판매한 갤럭시S의 후속모델인 갤럭시S2의 티저를 공개하였습니다. 제품은 2월 13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1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출시할 갤럭시S2는 전작인 갤럭시S가 2010년 3월에 공개된지 거의 1년만에 공개하는 것으로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시기를 1년으로 잡고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도 최초 공개후 3개월 정도 지난 후 국내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번 갤럭시S2도 대략 3개월정도 지난 5월경에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남은 내용 더 보시기 전에 하단의 손가락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갤럭시S2는 최소 1.2Ghz의.. 2011. 1. 20.
LG의 태양광 충전 휴대폰 - 2009 MWC 삼성에서 블루어스를 선보이는 것과 비슷한 시기에 태양광 발전 휴대폰 단말기가 속속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의 제품은 2009 MWC에서 선보인 LG의 태양광 충전식의 단말기라고 합니다. 삼성의 블루어스와 경쟁하게 될 예정인 이 제품은 아직까지 이름은 없다고 하네요. 블루어스와 마찬가지로 자연광에서 10분충전에 3분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계속 나오게 될 친환경 제품중의 하나가 될거 같습니다. 2009. 2. 23.
삼성의 블루어스폰은 낚시?!? - 2009 MWC 이번에 MWC가 개최되기 전에 삼성과 LG에서 친환경폰으로 태양광으로 충전가능한 핸드폰을 내놓는다고 했었습니다. 국내 여러 신문사에서도 나왔었구요. LG는 아직 모르겠지만 삼성에서는 블루 어스폰이 나왔습니다. 나오기는 나왔는데 실제 작동하는 폰이 아닌 모양만 나왔네여. 나중에 어떤 모양으로 나올건지만 예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 핸드폰은 에너지의 34.6퍼센트를 태양광패널을 통해 받아 절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올 친환경 폰에 대해 기대가 되게 만듭니다. 빨리 실제품이 나와서 보고 싶네요. 2009. 2. 19.
삼성 햅틱빔(i7410) 공개 - 2009 MWC 삼성이 KTF를 통해 출시할 햅틱빔이 MWC에서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프로젝터가 내장된 이 폰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폰이 될거 같은데요 간략한 사양은 3.2인치의 WQVGA의 해상도 터치스크린이며 500만화소 카메라내장입니다. 이 폰의 특징인 프로젝트는 480x320의 해상도로 5인치부터 50인치까지 프로젝터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삼성에서 앞으로 나올 핸드폰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09. 2. 19.
투명 키패드의 LG GD900 실모습 - 2009 MWC 2009 MWC 에서 공개된 LG의 슬라이드 타입의 풀터치 스크린인 GD900 폰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키패드 부분이 투명한 강화 유리로 되어 있고 풀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타입이 특징인 폰입니다. 쿼드 밴드 GSM, HSDPA, 블루투스의 지원과 크기 105mm x 52.5mm x 13.4mm로 LG에서 또하나의 신모델입니다. 월드마켓에는 5월달 출시예정인데 한국에도 빠른 시일내에 출시하여 실제로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09.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