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CES소식을 전할때 한창 LG의 와치폰으로 007처럼 시계형 핸드폰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번 MWC에서는 삼성의 와치폰이 선보였습니다.
모델명은 GT-S1100으로 아직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LG의 와치폰인 GD910과 상당히 유사한 성능을 가질 거 같습니다.
중요한 점은 삼성에서는 LG와는 다르게 이 제품의 출시를 올해안에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기쁜 소식일거 같습니다.
어느 나라에서부터 출시될지는 의문이지만 실제품을 한번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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