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에서 다음주에 있을 WMC를 맞이하여 신제품을 계속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신제품은 워크맨폰으로 W395라는 모델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2인치(176x220)의 스크린과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블루투스 지원, 10MB의 내장메모리와 M2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 제품은 파워풀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어 높은 퀄리티의 베이스음질을 구현하며, GSM/GPRS/EDGE 850/900/1800/1900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소니에릭슨의 한국법인도 설립되었는데 이 제품이 한국에 나와도 인기를 끌기는 힘들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도 작은 LCD와 낮은 해상도는 한국사람들에게 큰 눈길을 끌지 못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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