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에릭슨이 이번 MWC에서 새롭게 선보인 또 다른 핸드폰인 W995입니다. 워크맨폰이라는 명칭을 달고나온 만큼 음악기능이 중점인 핸드폰이라 생각됩니다만 다른 기능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간략한 기능은 800만화소 카메라, GPS내장(구글맵사용), WiFi, 118메가 내장메모리,8기가 M2메모리, 2.6인치(QVGA)LCD이며 색상은 블랙, 실버, 레드의 세가지 컬러로 출시 예정입니다.
이 제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WiFi를 이용하여 PS3와 동영상 공유가 가능한 점입니다.
아래 사진과 동영상으로 한번 모습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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