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에서 출시한 윈드센서를 탑재한 이 단말기의 명칭이 '스카이 후(IM-s410)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이 단말기는 윈드센서를 탑재한, 바람으로 화면을 넘기는 팬택의 독자기술이 실현된 휴대폰인데요, 팬택에 따르면 '스카이 후'는 정면은 화이트 톤 컬러에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고 합니다.
이 폰은 2.6인치 WQVGA TFT-LCD를 장착하고 있고, 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돼 있으며 일체형 키패드와 휠키 같은 느낌의 내비게이션 키가 배치돼어 있다고 하는군요. 출시는 내주중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http://www.blogkorea.net/bnmsvc/images/new/mypg/bn_blup_310_55_01.gif)
<포스팅이 유용하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HANRSS로 구독바랍니다.>
![](http://static.hanrss.com/images/add_to_hanrss3.gif)
'IT 소식 > 휴대폰&스마트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토로라 레이저 3G폰으로 돌아오다 (0) | 2009.02.07 |
---|---|
아이폰과 닯은 LG의 아레나폰 사양 (2) | 2009.02.05 |
삼성 1200만화소의 카메라폰 출시예정 (0) | 2009.0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