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압정 17000여개로 만든 슈퍼마리오입니다.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동유럽의 대학생들이 만든 이작품은 두학기반에 걸쳐서 만들고 그 이후로 약 두달간의 보수 작업을 거쳐서 완성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 긴 시간동안 꾸준히 해서 완성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역시 사람은 맘만 먹으면 못할것이 없나봅니다.

<포스팅이 유용하셨다면 옆의 버튼을 눌러 HANRSS로 구독바랍니다.>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으로 조종가능한 스포츠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2) | 2009.02.24 |
---|---|
시속 1600Km의 로켓카 동영상 (0) | 2009.02.23 |
전천후 4계절용 스키 (0) | 2009.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