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모터쇼1 삼성 NX11과 i-Function 렌즈가 만나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주다 삼성 NX11과 i-Function 렌즈가 만나 사진의 즐거움을 알려주다 이제 NX11의 체험단 활동도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미러리스카메라의 원조격인 올림푸스의 E-P1과 파나소닉 GF1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NX11을 사용하면서부터 주력카메라가 NX11이 되어 버렸네요. NX11은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보다 큰 센서와 플래시 기본 탑재, 편안한 그립감으로 사용하는 내내 기분 좋게 사용했고 때마침 태어난 2세 하윤이 덕분에 사진찍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 NX11이었습니다. 남은 내용 보시기 전에 하단의 손가락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블로거에게 힘이 됩니다. NX11이 다른 카메라보다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바로 i-Function 렌즈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i-Function 렌즈를 체험하기 전만해도 .. 2011.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