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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75

겨울에는 스파 어떠세요? - 덕산 스파캐슬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겨울이 되면 언제나 추위에 떠는 본인으로서는 어디 놀러가기가 힘든게 사실인데요. 이럴때는 겨울온천여행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소개해 드릴 스파는 '덕산 스파캐슬'입니다. '덕산스파캐슬'은 충남 덕산에 위치한 온천테마파크입니다. 겨울에도 언제나 49도의 온천수가 나오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춥지 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수 있고 성인 전용풀에는 11종 29가지의 다양한 수압 마사지시설이 있어 피로도 말끔하게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니 이번 겨울에는 '덕산 스파캐슬'로 한번 놀러가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한 것은 덕산 스파캐슬 홈페이지(http://www.spacastle.com)에서 확인하세요^^ 2008. 12. 29.
연말기념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마감)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2008. 12. 26.
다시 다음 메인에 오르다! 며칠전에 다음메인에 올랐는데 오늘 또 올랐네요. 제가 올린거는 외국 사이트에서 올라온 후지쯔의 새 넷북 리뷰였는데 다음메인에 올라온것은 가격이 비싸다는 제목이네요 중간에 가격에 대해 언급하기는 했지만 메인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여하튼 다시 다음메인에 올라서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제 글은 2번째에 후지쯔의 새 미니노트북, 가격이 안드로메다? 입니다. 주제는 저게 아닌데 말이죠^^;; 2008. 12. 22.
올해도 이제 가는구나 이제 2008년도 가는군요. 지난 11월부터 시작해서 우수블로그에 뽑히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꼭 우수블로그가 될거라 믿으며(그러면서 포스팅의 질은 그리 나아지지 않고 있는..-_-;;;) 이글을 씁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잘 마무리하고 내년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모두 다 화이팅 입니다.^^ 2008. 12. 19.
다음 첫 화면에 내글이 뜨다 내가 쓴 글이 다음에 뜨다니 아직도 믿기지는 않는다..그렇게 잘 쓴글도 아니었는데..^^;; 2008년 업체별 크리스마스 케이크 선물 - 어떤 것이 가장 탐나시나요? 라는 글이다.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에서 내글이 보여지고 있다. ㅋ 언제 또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기분은 좋다. 11시 30분쯤에 걸렸는데 지금 이시간까지 보여지고 있다..2번째 줄로 내려오기는 했지만..방문자수는 거의 2주분량이 하루만에 들어오고 있다. 왠지 소녀시대가 나를 축하해주는 듯한..ㅎㅎ 2008. 12. 18.
2008년 업체별 크리스마스 케이크 선물 - 어떤 것이 가장 탐나시나요? 올해도 어김 없이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각 업체별로 크리스마스 케이크을 사면 선물을 주네요 어떤 선물들을 주는지 보겠습니다. 우선 '크라운 베이커리'입니다. '크라운 베이커리'는 원더걸스가 광고하는데 꼬마눈사람 모자를 주네요 위에 눈사람만 없었으면 깔끔한게 이쁠거 같은데 약간 아쉽네요 다음은 '파리바게트'입니다. 파리바게트는 요정모자네요. 올해도 특히 모자가 많은 듯해요 그닥 이쁘지는 않은 듯.. 세번째는 '뚜레쥬르'입니다. 뚜레쥬르는 망토를 주네요..왠지 싸구려 같아보입니다..아이들에게 입혀놓으면 귀여울거 같기도 하네요. 네번째는 '베스킨라빈스'입니다. 빅뱅이 광고하고 눈사람모자네요.원더걸스가 착용한 모자보다는 훨씬 귀여워요.베스킨이 이런 선물은 잘 주는거 같네요 이번에는 '던킨도너츠'입니다. 이번에.. 2008.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