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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75

3월 블로그& 경품 수익 결산 드디어 3월달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지난달부터 블로그&경품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달은 응모를 덜한 탓인지 조금 줄었네요~ 경기가 불황이다 보니 응모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 것도 있지만요^^; 지난번 뉴스를 보니 지마켓에서 진행한 이벤트에는 당첨자가 1명인데 15000명정도가 응모했다고 하니 불황이기는 불황인가 봅니다. 아래는 이번 3월달 경품 당첨 내역입니다. 당첨일 주최사 행사명 수령/미수령 경품 2009.03.30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 신제품 런칭 세미나 수령 사용 소니 NWZ-E435(2G) MP3 2009.03.30 소니코리아 소니코리아 신제품 런칭 세미나 수령 사용 스타벅스 까페라떼 기프티콘 2009.03.27 해태음료 혜교와 함께하는 순백차 TV CF 스크랩 이벤트 미수령 대기 순백차 .. 2009. 3. 31.
20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다녀왔습니다.^^ 오늘 2009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다녀왔습니다.^^ 전 디자인관련해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공도 아닙니다만 이번에 관심이 생겨 다녀오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이쁜 디자인 제품도 많았고 인터리어에도 적용할 많은 제품들이 있더라구요^^ 더구나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더군요.정말 사람에 치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몇시간동안 여러가지를 구경하면서 정말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내년에 개최하게 되면 또 한번 가고 싶은 전시회였습니다. 2009. 3. 29.
이제 정말 봄이 왔어요~ 오늘 밖에 나가다가 어느 단독주택에 있는 나무에서 이름모를 꽃과 새싹이 나는 것을 보았네요~^^ 며칠 날씨가 쌀쌀해지기는 했지만 봄이 왔나봐요^^ 사진은 모두 니콘 L100으로 촬영했으며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DSLR처럼 아웃포커싱도 가능한 것이 쓸수록 탐이나는 기종이네요. 2009. 3. 29.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 후기 어제 VLUU ST10/50체험단 발대식에 이어 바로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에도 다녀왔습니다. 사실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뛰어가느라 도착한 뒤에는 힘이 다 빠져버렸습니다. 미친 듯이 뛰어서 도착하고 나니 배너가 저를 반겨주는거 같더라구요. 관계자분이 밖에 서서 안내해주신덕분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 1층의 525라운지로 들어서니 벌써 많은 분들이 와서 얘기중이셨습니다. 힘들어서 숨을 헐떡이다보니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_-;;; 가운데 긴 테이블에 앉아계신분들은 서로 아시는 분들이신거 같았습니다. 아는 분이 하나도 없이 방문한 저로서는 무척 뻘쭘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을 체험하고 하는 것이다 보니 주부분들이 많은거 같아보이더라구요. 참석하신 벤처서포터즈분들을 위해 간단한 음식들이 마련되.. 2009. 3. 22.
오픈캐스트발행을 시작합니다. 작년 11월부터 네이버에서 오픈캐스트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그때부터 참여하고 싶었지만 제가 그때쯤에 블로그를 시작해서 시작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3월달에 시작될 정식서비스를 기다렸는데 이게 왠일입니까..오픈이 4월달로 미뤄졌다는 네이버의 발표-_-;; 그러던중 좋은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오픈캐스트를 운영중인 분들에게 3명을 베타테스터로 추가 추천할 수 있다는 소식에 오픈캐스터로 활동중이신 '고릴라'님과 '아톰비트'님에게 추천해달라고 매달렸습니다. 두분이 추천해주신 덕분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제가 발행한 세번째 오픈캐스트의 모습입니다. 사실 지난주에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는데 바쁘다 보니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확실히 네이버가 사용자.. 2009. 3. 17.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을 하네요.. 어제 벤처 서포터즈에 선정되었다고 글을 올렸는데 오늘은 또하나의 문자가 왔습니다. 벤처 서포터즈 발대식을 한다고 참석여부를 알려달라고 하는 문자네요. 부랴부랴 메일을 확인하니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와있네요 서포터즈 발표까지 오랜시간이 걸리더니 이런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었나봅니다. 발대식 같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이기에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게다가 토요일이라 여유로운 방문이 가능할거 같네요. 아직 다음주까지 시간이 남아있지만 두근두근거립니다. 그날에 카메라 들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200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