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에 대해 알아 두고 싶은 몇가지 것들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애플의 신제품 iPad. 필자는 현재, 해외출장중이지만, 어느 정도 긴 시간 사용할 기회를 얻었다. 사용한 것은, Wi-Fi판으로 뒷모습이 아름답다. 애플의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는 사진을 본 사람들은 알지만, 3G판은 미약한 전파를 받아 들이도록, 배면 상부가 검은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어 디자인의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있다. iPad에 대해서는, 몇 번인가 써 왔지만, 실제로 제품을 손에 넣어 보니, 다른 느낌도 든다. 재차, iPad를 사기 전에 알아 두고 싶은 정보를 써 두고 싶어졌다. 이 칼럼의 독자가 실제로 사든가, 혹은 사지 않는 것인가.그 판단의 재료가 되도록, 개인적으로 느낀 것을 옴니버스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 iPad는 큰 iPod touch? 일본에서의 i..
2010. 4. 13.
아이패드의 복제품이 벌써?? 중국 인립스, 아이패드의 복제품 E-북 리더를 출시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렇게 복제품을 빨리 발매할수는 없을 겁니다.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아이패드의 복제품이 중국에서 등장했습니다. 외형상으로는 상당히 유사한 모양을 하고 있는 이 제품은 전자잉크가 적용된 디스플레이오 컬러가 아닌 다른 E-북과 마찬가지로 흑백디스플레이입니다. 6인치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이 완전 충전후 최대 20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외에도 FM 라디오와 녹음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원되는 파일 포멧은 PDF, TXT, CHM, FB2, RTF, TCR, PDB, OEB, HTM, PRC, HTML, EPUB, DJVU, IW44, IW4, DJV와 같은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아이패드와 같이 멀티미디어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순수한 E-북리더입니다.
2010. 2. 8.